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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품 Q&A입니다.
31,500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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솔치가 청어새끼라고 하셔는데
비린맛이 없는게 맞나요?
그리고 볶음용으로 쓰기에 사이즈가 큰건 아닌가요?
다시용 솔치랑은 가격차이가 좀 나는데 왜그런가요?
솔치에 대해 잘 몰라 인터넷 검색했더니 꾀나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더라구요~
저도 좋으면 계속 사용할까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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솔치는 등푸른 생선 청어의 새끼로 비린맛이 덜하고 정치망으로 잡아올린 상품이라
상태가 깨끗한 상품입니다.
볶음용을 쓰시기에 딱 좋은 사이즈이구요
쫀득쫀듯한 맛이 좋아 아이들도 잘 먹을듯합니다.
원래 멸치도 사이즈가 작을수록 가격이 비싸집니다.
볶음용 솔치는 어획량이 거의 없어 정말 귀한 사이즈인데요.
거의 6년만에 어획량이 늘었다고 합니다.
솔치는 다시용으로 많이사용되고 있습니다.
멸치와 솔치를 1:1로 우려내면 정말 감칠맛 나는 육수를 낼수 있습니다.
감사합니다.